
[뉴스핌=대중문화부] '기분좋은 날' 2065회에서 '당신은 아직 고혈압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주제로 고혈압 위험성을 다룬다.
20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만병의 근원 고혈압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알려준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세도 없다가 갑자기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혈압 관리는커녕 잘못된 고혈압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도 많아 더 위험하다. 이를 위해 박창규 교수&염근상 교수가 고혈압에 관한 오해를 풀어준다.
이날 '기분좋은 날'에서는 10년째 저염식을 실천한다는 세 명의 고혈압 환자가 평소 먹는 국의 염도는 얼마인지 알아본다. 그 뒤 우리나라의 소금 사랑 위험성을 지적한다. 이와 함께 얼마나 짠맛에 길들여진 정도를 알아보는 법도 공개한다.
특히 녹화 당시엔 공포의 혈압 측정기가 등장하며 자타공인 건강관리 모범생으로 소문난 배연정과 유현상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가수 유현상의 충격적인 혈압수치도 공개된다.
혈압조절 위해 식습관을 바꾸고 싶어도 밋밋한 밥상이 될까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요리연구가 전진주 선생님이 '싱거워도 맛있는 비결'을 전수한다. 혈압 조절은 혈압약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식품으로도 챙겨먹어야 한다는 것 역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살코기와 두부를 이용한 우리식구의 밥도둑 ‘묵은지 두부 고기찜’레시피와 혈압강하에 좋은 바나나와 식초를 음료로도 즐기고 잼으로도 즐기는 신통방통한 비법이 한꺼번에 공개된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매운 맛의 양파를 이용해 와인에 담가 먹으면 별미라는 ‘양파와인’ 만드는 법까지 내 몸 안의 시한폭탄, 고혈압 관리하는 법을 '기분좋은 날'에서 알려준다. 20일 오전 9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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