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단기적으로 원유와 귀금속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다.
강유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가가 4주 연속 상승해 연고점을 경신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금속 가격은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경기부양책 기대감, 유가 상승,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미달러화 약세에 의해 지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원유, 귀금속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유가 상승과 관련 그는 "예멘의 정정 불안과 미국 원유 생산 감소 예상,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 강세 랠리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원유 생산 감소 시그널에 따른 기대감에 의해 유가가 상승한 부분이 커 실제 데이터가 확인되는 5월 중순까지 일부 조정을 보일 수 있다"며 "그러나 여름이 다가올수록 유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하방경직성을 띠면서 점차 상승 추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