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7일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공식 기자회견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에서 진지하게 쇼핑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인사동 쇼핑 인증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인파 속에 둘러싸인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앞서 내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을 향해 “쇼핑이 밀려있으니 빠른 진행을 부탁하겠다”고 너스레를 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진짜(?) 쇼핑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는 지난 14일 미국 LA 월드프리미어를 마친 뒤 16일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나뉘어 입국했다.
이들은 자신보다 하루 전에 입국한 수현과 함께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진행된 공식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및 팬이벤트에 참석한 후 오는 18일 출국한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는 지난 2012년 개봉해 전 세계 흥행 수익 15억 달러(한화 약 1조6345억 원)를 벌어들인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