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은 17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6회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보이며 바코드 살인사건의 가닥을 잡았다.
최무각(박유천)은 불법 도박장으로 둔갑한 음식점을 눈치채고 기습했다. 오초림(신세경)이 라면냄새와 돈 냄새를 봤다고 하자 이에 수상함을 느낀 무각이 하우스 도박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또 무각은 바코드 살인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피해자의 손목에 새겨진 바코드가 '국제표준 도서 번호'라는 사실을 파악해 다음 희생자에게 새겨질 바코드를 예측하는 놀라운 추리력을 발휘했다. 이에 무각은 동생 은설과 초림에 얽힌 연쇄살인범에게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