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신문용지, 중질지 등 상업용 제지를 제조하는 페이퍼코리아 주가가 공장부지 매각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페이퍼코리아 주식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대비 120원(14.30%)오른 9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현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10일 군산시와 협의하에 16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용도 변경을 완료했다”며 “지난 14일에는 해당 용지 일부를 유통업체에 매각했는데 이를 토대로 파악되는 시세는 약 6717억원 수준으로 이는 지난해 자본 총계의 1.8배, 현 시가총액의 2.7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