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16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가능한 빠른 시일내 선체 인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과 피해자 배보상이 제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후 팽목항을 찾은 건 이번이 세번째다.
박 대통령은 팽목항 방문 뒤 이날부터 9박 12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ㆍ칠레ㆍ페루ㆍ브라질) 순방을 위해 전용기편으로 출국한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