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6일 오전 11시 기준 예매율 75.2%로 추천영화 1위를 유지했다.
예매율이 점점 올라가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이미 엄청난 돌풍을 예고해 왔다. 지난해 개봉한 ‘인터스텔라’가 개봉 전 80%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동원했기에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시리즈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추천영화 2위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차지했다. 232만을 넘긴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시리즈 최초로 200만을 넘기며 관심을 얻고 있다. 다만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기세가 워낙 대단하다 보니 두 작품의 예매율은 10배 넘게 차이가 난다.
각각 추천영화 3위와 4위를 기록한 ‘장수상회’와 ‘스물’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영향으로 예매율이 4.5%, 1.7%까지 떨어졌다.
예매율을 독식하고 있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가장 강력한 적 울트론과 스칼렛 위치, 퀵 실버 등 새 캐릭터가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더욱이 지난해 봄 한국 로케이션을 진행한 만큼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한국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등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 점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조용히 입국한 이들은 17일 내한행사를 갖는다.
■4월16일 추천영화(예매율)
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 75.2%
2. 분노의 질주:더 세븐 – 7.3%
3. 장수상회 – 4.5%
4. 스물 – 1.7%
5. 더 건맨 – 1.4%
6. 땡큐, 대디 – 0.9%
7.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0.7%
8.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 – 0.6%
9. 위플래쉬 – 0.5%
10. 살인의뢰 – 0.5%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