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조여정, 왕지원, 심형탁이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에서 호흡을 맞추기 전 묘한 인연을 맺고 있었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새 주말드라마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조여정, 연우진, 심형탁, 왕지원이 참석했다.
이중 조여정과, 심형탁, 왕지원의 연결고리가 눈길을 끈다. 먼저 조여정과 심형탁은 2009년 KBS 1TV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심형탁은 “조여정과 2009년 한 드라마에서 부부로 만났다. 당시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이 있었다. 이번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을 만나게 돼 더 반갑다”라고 말했다.
또 조여정과 왕지원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의 시즌1, 시즌3 주인공이다. 이날 조여정은 “시즌 드라마에 참여한 배우들은 만나면 친척같은 느낌이다. 서로 처음 만났을 때 ‘드라마를 잘 봤다’며 인사했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조여정은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최고의 이혼 전문 변호사에서 사무장이된 고척희를, 연우진은 고척희의 사무장으로 일하다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하는 소정우를 연기한다. 심형탁은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로펌 BF 봉인재 대표의 외아들 봉민규를, 왕지원은 능력있는 변호사이나 소정우를 짝사랑하는 조수아를 연기한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게 된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