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는 지난 2010년부터 한 점포당 한 명 이상의 장애인 직원 근무를 목표로 중증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고 있으며, 3월 기준 총 87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 2.7%를 훌쩍 넘어서는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이다. 또 일정 기간 근무 후 업무평가를 통한 장애인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율은 98%에 이르며, 현재 46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유니클로는 올해 상반기 15명의 중증 장애인 직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대표적인 취업소외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을 지키고자 노력해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유니클로는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애인 직원들에게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를 맞은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심사를 통해 장애인 고용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단체 및 개인이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로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