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오충환)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로 변신, 밝고 건강한 오초림으로 열연 중인 신세경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비닐 봉투와 각종 채소를 앞에 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고생하는 노점상 할머니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오초림이 할머니를 대신해 판매에 나선 것.
오늘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이외에도 오초림이 새로운 사건을 만나고 최무각(박유천)에게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등 흥미로운 요소가 연이어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오초림을 연기한 신세경은 앞서 녹화에서 시종일관 밝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오초림을 재기발랄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 이에 방송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신세경의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한편 수사극과 로맨틱 코미디가 복합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과 어떤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의 이야기가 담는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