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후성에 대해 올해 반도체용 특수가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부터 흑자전환을 전망한다"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92억원, 112억원으로 큰 폭의 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적자의 주 원인이던 전해질의 유형자산손상차손처리로(470억원) 감가상각비에 따른 수익 개선이 될 것"이라며 "수익성 높은 반도체용 특수가스(C4F6, WF6) 신규 라인 증설(9월이후 완공)에 따른 매출 확대와 믹스개선이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후성은 국대 대표 불소화합물 제조업체로 냉매·자동차쉬트·반도체 특수가스·전해질·무기불화물 등을 생산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