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영은 14일 밤 방송한 MBC ‘압구정백야’ 126회에서 자신을 짝사랑하는 황정서로부터 급한 전화를 받았다.
이날 ‘압구정백야’에서 황정서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숨을 못 쉬겠다. 지금 병원 응급실로 가고 있다”고 전화했다.
자신을 향해 대시하는 황정서가 부담스러웠던 이효영. 하지만 급한 전화를 받자 곧바로 옷을 챙겨 입고 병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황정서는 쌩쌩한 얼굴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검사실에서 나와 이효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효영은 “피검사 하고 났더니 괜찮아졌다”는 황정서의 말에 “내가 한가해 보여요?”라며 허탈해했지만 내심 안도했다.
한편 5월 종영하는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