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밤 방송한 KBS ‘당신만이 내사랑’ 102회에서 강신효는 임신한 아내 한유이를 위해 백사장에서 노래를 부르며 프러포즈한다.
문희경의 강한 반대에 집까지 나왔던 강신효와 한유이는 통장에 든 1000만원을 찾아 희희낙락했다. 하지만 곧바로 소매치기를 당한 두 사람은 빈털터리가 돼 바닷가를 찾았다.
이날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강신효는 돈은 없어져도 사랑은 남았다며 한유이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프러포즈했다. 멀리서 바라보던 정한용은 박수를 치며 다가갔고 한유이와 강신효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거지꼴로 돌아온 딸을 보며 속이 상한 문희경은 다음날 토종닭을 삶아 먹인다. 아이를 가져 헛구역질을 하는 딸을 보던 정한용은 사위가 될 강신효에게 “혼인신고부터 하라”며 결혼을 허락한다.
한편 이날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사미자는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진다. 손녀 지주연은 양어머니 이효춘에게 "할머니가 이렇게 된 게 다 당신 때문이야"라며 독설을 퍼붓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