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주 메밀국수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서 육수의 비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3일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 경력의 전주 메밀국수의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한 손님은 "이집의 국물이 진국이다. 이 국물 맛을 내지 못해 다들 장사 못하는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전주 메밀국수의 달인은 "찬 국물 육수 내는 게 더 어렵다. 잘못내면 비린내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달인은 옥상으로 '생활의 달인' 제작진을 데리고 갔다. 옥상에는 바짝마른 국물용 멸치가 있었다. 5일 정도 말린 멸치는 바삭바삭한 소리가 난다.
이 멸치를 뜨거운 물에 넣는다. 그리고 5일 말린 건홍합, 생바지락을 넣는다. 그리고 김에 사용한 후 남은 간장을 넣는다. 간장에는 푹 익은 배와 진한 김의 향이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대나무'가 육수의 맛을 좌우한다. 대나물을 불로 구우면 진액이 나오는데 이를 죽력이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이 차 육수의 맛을 제대로 우려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