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명필름 대표 심재명(52)이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에 일침을 날렸다.
심재명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된다" "개 같은 X" 등 원색적인 욕설 등이 담긴 발언을 했다.
또 일 못하는 코디네이터에 대해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 등 과격한 발언으로 일부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장동민은 당시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사과한 후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그러나 MBC '무한도전' 식스맨 선정을 앞두고 다시 한 번 과거가 불거져 논란에 휩싸였다.
장동민은 1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저 때문에 실망하고 불쾌하셨을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며 "정말 부끄럽지만 한번만 지켜봐주신다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공식 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