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하는 채널A '미사고'에서는 글을 배우지 못해 남몰래 눈물짓던 어머니들의 첫 고백이 펼쳐진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하더라고 어머니들은 가난 때문에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한글 한 자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이로 인해 자신이 자식들에게 창피함과 원망의 대상이 되진 않을까 걱정하며 수십 년을 움츠리고 살아왔다.
이날 '미사고'에서는 어머니들이 연필을 손에 쥐고 편지지 위에 자녀들을 향한 속마음을 내뱉는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고더 늘 해준 게 없어 미안하다고 말하는 어머니들이다.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어머니들의 속마음은 13일 밤 11시 방송하는 채널A '두근두근 감동카메라-미사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사고'는 개그맨 김국진과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가 MC를 맡은 채널A '두근두근 감동카메라 미·사·고(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는 일반 시민과 연예인을 대상으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사과, 감사의 표현을 깜짝 이벤트로 풀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