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입장 표명에 나선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는 기조 아래 공식 입장을 자제해온 바 있다.
앞서 자원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지난 9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주요 정치인 이름과 수억원대의 금액이 적힌 메모,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남겼다.
또 지난 10일과 11일에는 허태열·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친박 핵심 인사들의 금품 수수 정황을 담고 있는 언론 인터뷰와 명단이 잇달아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