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이 아빠의 푸석푸석한 피부를 위해 관리에 나섰다.
혜정은 "아빠, 오늘 촬영있지? 그 전에 팩 좀 하고 가"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썩 내키지 않으면서도 딸의 부탁에 어절 수 없이 팩을 하게 됐다.
머리를 넘기는 머리띠부터 수분 팩을 얼굴에 올려주는 것까지 딸 조혜정이 직접 했다.
혜정은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만 관리 할 게 아니라 아빠도 이제 해드려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 얼굴이 직접 닿았다. 그래서 어색했다"면서 "직접 얼굴을 보니 피부도 푸석푸석하고 주름살도 많이 패여있더라"라며 아빠의 얼굴을 가깝게 본 소감을 전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20대 딸과 아빠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