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딸을 가질 수 있을지 불투명해 보인다.
9일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23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딸을 낳지 못할 것으로 암시됐다.
오달란(김영란)은 육선지가 딸을 낳기를 원하자 날을 받기 위해 역술가를 찾았다. 하지만 점을 보고 나온 달란은 절망에 빠진 표정으로 조장훈(한진희)에게 "딸에게 뭐라고 그러냐. 오늘 하루만 넘겨서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속상해 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오달란은 마침 집에 와있는 육선지와 장무엄(송원근)을 마주했다. 장무엄과 육선지 부부는 "뭐라고 하냐"라고 답을 재촉했고 오달란이 입을 열지 않는 장면으로 방송이 마무리 됐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