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수 감독과 류승범, 고준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제작 ㈜휠므빠말, 폭스인터내셔널프러덕션(코리아), 제공·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8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강렬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류승범, 고준희의 몸을 아끼지 않은 화끈한 액션 신은 물론, 짜릿한 카 충돌 신과 질주 신이 담겨있다. 여기에 환상적인 캐스팅까지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세상은 지옥이야. 지옥에서는 그나마 돈이 제일이지”라는 강렬한 대사로 시작하는 영상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스토리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나쁜 놈에 맞서려면 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는 카피는 “우린 악당들이라고요”라고 외치며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는 고준희의 모습과 함께 나쁜 놈들에 맞서기 위해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한 류승범, 고준희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 시킨다.
한편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승범, 고준희 외에도 샘 오취리, 류현경, 양익준, 김주혁, 윤여정 등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했다. 오는 6월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