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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막 관전포인트 5…새로운 갈등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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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2막이 열린 가운데, 관전포인트 5가지가 공개됐다. [사진=IOK미디어]
[뉴스핌=이지은 기자]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막이 열렸다.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그동안 펼쳐졌던 등장인물들간의 관계와 갈등이 절정을 이루면서 본격적인 2막이 열린 가운데, 시청자들이 집중해야 할 '2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No.1, 순옥(김혜자)이 살아 돌아온 남편 철희(이순재)를 받아들일까?
지난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회에서는 순옥이 '술집 화재 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철희와 30년만에 재회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순옥은 생전에 자신과 가정을 뒤로하고 첫사랑을 택해 떠나버린 철희에 대한 미움과 그에 못지않은 짙은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었던 상태였지만, 철희를 보자마자 믿기지 않는 현실에 대한 극도의 혼란과 30년 동안 참아왔던 설움의 감정을 터트려냈다.
 
그러나 의문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철희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철희의 존재를 부정하는 첫째 딸 현정(도지원)과 기억을 찾도록 도와드리고 함께 살자는 둘째 딸 현숙(채시라)의 입장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이에 순옥이 기억 잃은 철희를 받아들일 지, 순옥의 선택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No.2, 조강지처 순옥과 첫사랑 모란(장미희)의 한 집살이는?
한 남자의 조강지처와 첫 사랑으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순옥과 모란은 함께 살면서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으로 색다른 '앙숙케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방송분에서 모란과 스파를 간 순옥이 탈의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하자, 이에 당황한 모란이 "저러니 철희 오빠가 날 좋아했겠죠"라며 순옥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이로인해 두 사람 사이에 다시 냉랭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철희가 살아 돌아온 가운데 순옥이 계속해서 모란과의 동거를 유지할 지, 과거 철희를 두고 앙숙 관계였던 두 사람이 30년 후 돌아온 철희를 보고 어떤 사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No.3, '수난 현숙'은 끝?…'제 2의 인생' 현숙의 행보는?
현숙은 의도치 않게 고등학교를 퇴학당한 후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왔지만, 꼬여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퇴학 무효신청은 물거품이 됐지만, 딸 마리(이하나)와 남편 구민(박혁권)에게 특별 과외를 받으면서 검정고시 공부를 시작하며 자신을 퇴학으로 내몰았던 장본인인 고등학교 담임선생 현애(서이숙)에게 떳떳한 일침을 가하며 복수 종결을 선언하며 새 인생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우연히 현숙의 요리를 맛 본 모란이 현숙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며 순옥에게 현숙을 수제자로 삼는 것을 제안했다.
 
또 잠정적으로 이혼을 미룬 남편 구민과 둘만의 과외를 시작하면서 소원해진 사이가 돈독해지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 회복과 현숙의 요리 재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No.4, '중년로맨스' 현정과 문학(손창민)의 관계는?
지난 12회 분에서는 가족들 사이에서 불거진 현정의 임신 의혹을 묵묵히 지켜줬던 문학이 자신에게 솔직한 이유를 말하지 않는 현정에게 결국 실망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던 문학에게 결국 마음을 연 현정은 눈물을 흘리며 30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 철희 때문에 놀라 헛구역질을 했다는 말을 시작으로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 놨다.
  
그리고 문학 또한 현정의 절절함에 진심어린 위로를 건넸다. 문학의 따뜻한 배려를 느끼며,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중년의 로맨스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No.4, 마리를 둘러싼 두진(김지석)과 루오(송재림), '형제의 난' 시작?
지난 방송분에서는 두진과 루오가 사이좋은 우애로 다져진 이복형제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동시에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마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상태다.
    
심지어 두진은 마리가 다른 남자를 마음에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기습 뽀뽀를 감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반면, 루오는 마리가 집 앞에서 두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오해, 마리를 일부러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형제의 우여곡절 많은 삼각 로맨스가 암시되면서 새로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오늘(8일) 방송될 13회부터 본격화될 '착하지 않은 여자들' 2막에서는 더욱 쫄깃한 스토리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3회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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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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