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9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에서 기준금리 추가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분석했다.
강승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기준금리 대비 역전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국고 3년 금리가 기준금리 대비 0.029포인트 역전을 보이며 시장내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금통위에서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혹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힌트가 없을 경우 단기구간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따라서 금통위 경계감에 시장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연초 기준금리를 인하했던 인도와 호주는 각각 7.50%와 2.25%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했다"며 "기준금리 인하 국가의 수는 1월 11개, 2월 10개, 3월 8개로 여전히 작년 평균인 5개 국가보다는 많지만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