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증권은 KB금융의 1분기 순익이 5738억원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이다.
현대증권 구경회 연구원은 “KB금융의 1분기 순익은 2000억원 규모의 법인세환급이익(영업외이익) 발생으로 573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1분기 영업이익 또한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15% 늘어난 55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총영업이익 증가(전년대비 5.9%)와 안정적인 대손비용 등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구 연구원은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KB금융은 현재 1회성 요인이지만 법인세환급이익이 발생하고 LIG손해보험 인수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며 “다만 업종 전반적으로 순이자마진(NIM)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조금 부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