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기아자동차의 멕시코 공장 부지에 기아차의 12개 계열사 및 협력사가 입주한다.
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가 현재 건설 중인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 부지에 현대모비스, 하이스코, 위아, 다이모스, 글로비스, 파워텍 등 6개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우하이텍, 대한솔루션, 한일이화, 동원금속, 동희, 세종공업 등 6개 비계열 협력사도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12개 협력사는 전체 부지 총 499만㎡(151만평)의 162만㎡(50만평)가 할당됐다.
기아차는 내년 5월부터 멕시코 공장을 통해 K3 등을 생산하고 멕시코 현지와 북미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연산 30만대의 해당 공장이 가동되면 기아차는 국내 169만대와 해외 168만대로 총 337만대의 글로벌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