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은 항산화 기능이 있는 폴리페놀이 일반 사과에 비해 풍부한 청사과 4개에 해당하는 성분이 그대로 들어있는 음용식초다. 사과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살아 있어 음용식초의 성수기인 봄~여름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과일 발효 식초로서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데다가, 다른 음용식초 제품에 비해 과즙의 양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때문에 탄산수나 우유 등과 섞어서 먹을 때도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기준 시장규모가 약 540억원(링크아즈텍 기준)에 이르는 음용식초 시장은 시장 형성 초기에 출시된 붉은색의 석류맛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은 채 10여 년이 지났고, 이에 식상함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쁘띠첼 미초는 지난해 상반기에 ‘청포도’를, 하반기에는 ‘미초 레몬유자’를 출시하는 등 기존 제품과 완전히 다른 색과 맛을 보유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성숙기에 접어든 음용식초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쁘띠첼 미초는 지난해 음용식초 ‘빅3’ 브랜드 중 유일하게 매출이 늘어 약 11%의 매출 성장률(링크아즈텍 기준)을 기록했고, 이번 ‘그린애플’ 출시를 통해 올해도 성장세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 출시와 함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형마트 등 판매현장의 시음행사와 SNS 등을 통해 탄산수나 우유 등과 섞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한편, 맥주나 보드카 등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시피도 개발해 독특한 칵테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팀 김병규 부장은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은 출시 사전 단계 맛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라며 “소비자가 집에서도 손쉽게 카페 수준의 과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은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만300원(900ml)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