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곽정은(37) 칼럼니스트가 '마녀사냥'을 떠난다.
곽정은은 7일 자신이 트위터에 "작별인사를 전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텅빈 대기실 사진과 함께 JTBC '마녀사냥' 하차 인사를 전했다.
곽정은은 "1년 8개월 동안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라고 그동안의 '마녀사냥' 활동에 대해 평했다.
이어 곽정은은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같은 기회였어요"라며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 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의미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는 4월 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납니다. 이제 또 다른 곳에서 저는 생각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라고 프로그램 하차 사실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곽정은은 "1년 8개월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젠 시청자이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며 지켜볼게요"라며 "제가 없는 '마녀사냥'도 여전히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정은은 JTBC '마녀사냥' 2부 코너의 개편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그와 함께 홍석천, 한혜진도 함께 하차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