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반려동물극장 '단짝' 예고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는 치매에 걸린 노견 체리를 위해 가족 여행을 떠난다.
가족들이 챙겨주지 않으면 집에서 잠만 자는 치매에 걸린 노견 체리를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체리를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가족여행이었던 것.
가족들에게 오랜만에 떠난 1박2일의 여행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13년 전 뱃속에 있던 딸 재인이와 함께 네 식구 모두가 함께 떠난 첫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추억의 장소에 도착한 부부는 감회에 젖고, 체리도 기억이 되살아났는지 기력을 되찾은 듯 쌩쌩한 모습을 보인다. 이 기세를 몰아 체리는 오랜만에 가족 모임에도 동반한다.
가족 모임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체리였다. 모두의 관심을 받으며 정신없지만 즐거운 1박2일의 대장정이 끝나가는 듯 싶었다.
그런데 그날밤 체리의 숨소리가 갑자기 가빠지더니 쓰러지고 만다. 체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체리의 가족 여행 이야기는 7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반려동물극장 '단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