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경남제약 주가가 중국진출 기대감에 8%대 상승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남제약 주식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대비 360원(8.0%)오른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경남제약의 주가는 최근 중국 진출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기대감은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진출 전이기에 현 주가는 수준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하지만 중국식약청(CFDA)에 정식 등록된다면 중국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주가는 재평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레모나의 중국식약청 등록허가는 시기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또 중국 소비자들의 비타민에 대한 인식이 약보다 건강식품에 가까워 지고 있고 한류 제품 선호도도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경남제약은 매출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중국의 비타민 시장 규모는 약 3조원 수준이다. 지난해 중국 인민일보의 설문에서는 레모나가 중국인들이 꼽는 최고의 한국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