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의 1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이익을 5471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동기 대비 52.3% 늘어난 수준이다. 목표가 5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석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세금환급금 1800억원이 반영되면서 시장컨센서스를 8.1%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6bp하락한 2.38%로 마진하락폭은 타사와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이라며 "3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더불어 약 8~ 9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 취급 영향으로 마진은 2분기까지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자이익은 마진하락과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8%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안심전환대출 취급 영향으로 연간 대출성장률은 당초 예상했던 5~ 6% 성장은 달성이 어렵고 2~ 3% 내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