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및 2015년 실적 기대감 높여도 좋다고 전망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공식품이 신제품 효과에 힘입은 두자릿수 이익 성장 지속할 전망이고, 바이오 부문은 라이신 가격 조정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이익 개선 예상된다"며 "2분기부터는 메치오닌도 이익 증가에 한 몫, 실적 모멘텀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해 약 360bps 가량의 영업이익률 개선을 경험하며 동사 이익 성장을 견인했던 가공식품 부문이, 올해에는 대형 신제품 판매 호조에 기반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 부문은, 소재 식품의 실적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약 9%의 이익 성장 예상했다.
또한 바이오 부문은 지난 4분기의 중국 라이신 가격 약세 때문에 실적 우려감 존재했으나, 기타 아미노산 부문의 이익률 개선으로 지난해 하반기의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CJ제일제당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가치합산 방식을 통해 산출한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바이오, 가공식품 실적 호조를 반영하여 2015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약 7%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