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KBS ‘개그콘서트’가 굳게 지키던 일요일 예능 황금시간대를 노리고 지난 3월22일 편성 변경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2주까지 ‘웃찾사’의 시간대 변경은 효과를 봤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웃찾사’는 편성 변경 첫 방송이 나간 지난 3월22일 전국시청률 5.9%로 상승세를 탔다.
1주일 뒤인 3월29일 방송에서 ‘웃찾사’의 시청률은 6.2%로 소폭 상승했다. 물론 ‘개콘’의 10%대 시청률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모란봉 홈쇼핑’ 등 새 코너가 빵빵 터지면서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중요한 건 3주차다. 4월 첫 일요일인 데다 본격적으로 시간대 변경이 실패인지 성공인지 가늠할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웃찾사’가 3주째 내리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주춤하면서 의문점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