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농수산식품과 중소기업제품 전문 '공영 홈쇼핑'의 주관 택배사로 우체국택배가 선정될 전망이다.
5일 택배업계와 농협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실시된 공영 홈쇼핑 택배 사업자 공개입찰에서 우체국 택배가 CJ대한통운·한진택배·현대로지스틱스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영홈쇼핑과 우체국택배는 오는 8일까지 기술협상과 제안서 확인작업 등을 거쳐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최종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체국택배는 계약기간 1년에 토요일 배송 등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인프라 확충 등을 감안했을 때 2년 정도의 계약기간을 예상했지만, 우체국택배는 1년 계약 후 연장하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