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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에 출연한 홍진영이 태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홍진영이 태국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진영은 "최근 방콕에 다녀왔다"며 "태국 음식이 입에 정말 잘 맞다. 집을 사고 싶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진영은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 끼 모두 수박주스를 마셨다. 바나나크레페와 똠양꿍도 정말 맛있다"고 말하며 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홍진영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태국 여행 인증샷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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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의 태국 여행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또 홍진영은 태국의 수족관에 놀러간 인증샷과 커피와 바나나팬케이크를 먹는 모습,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짧은 영상,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태국의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진 등을 게재해 태국에서 보냈던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홍진영은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털이 많지 않은 남자가 좋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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