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용감한 가족'의 라오스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KBS 2TV '용감한 가족' 3일 방송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의 생활을 접고 이별을 고하게된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라오스로 떠난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씨엔블루의 민혁, AOA 설현은 지난 캄보디아 수상마을 메찌레이에서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적응력과 가족애를 드러내며 활약해왔다.
현지 이웃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그들의 문화에 녹아든 용감한 가족들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도 편안함을 자아냈다. 눈물, 콧물 쏙 빼가며 고생한 노동으로 돈을 벌고 밥을 지어먹는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들의 아름다움을 상기시켰다는 평이다.
이에 용감해진 가족들이 라오스의 삶을 통해 얻게된 행복의 열쇠는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라오스는 세계에서 국민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던 만큼 소박한 삶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을 무엇이었을 지 기대감을 더한다.
라오스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지으며 어떤 유종의 미를 거둘 지는 3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