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최근 개별종목 장세를 선도하는 소형주가 오버슈팅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어 1,2분기 모멘텀 좋은 증권, 에너지, 화학업종 주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3일 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재와 같은 개별종목 장세를 선도하는 소형주지수가 추세상, 기술적 측면에서 오버슈팅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어 차익실현 차원의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이번 중소형주 중심의 개별종목 장세가 지난 3월 금융통화위원회의 추가 금리인하 시점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오는 4월 금통위가 ‘속도(감)과 타이밍’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종목)들 가운데, 소형주의 오버슈팅 과정 또는 소형주의 오버슈팅 이후의 새로운 대안 차원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업종으로는 1분기 이익증가 뿐만 아니라 2분기 이익 증가도 긍정적인 증권, 에너지, 화학 등이다.
류 연구원은 "전년동기대비기준으로 1분기 및 2분기 순이익증가율이 함께 증가하는 업종 가운데 1분기보다 2분기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증권, 에너지, 화학 등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