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대외변수와 실적시즌 돌입에 따른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면서 우리증시는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2일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그리스 신용리스크가 재차 상승하는 등 매크로 변수의 불확실성이 재부각되고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미국의 1분기 성장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날 이란 핵협상 및 그리스 사태 관련 불확실성도 재부각됐다.
더불어 1분기 실적발표 시즌도 불확실성 확대로 대형주 조정세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2040포인트선에서 재차 조정을 보였다.
오는 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앞두고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이익을 통해서 선반영 되고 있는 양상이다.
반면 매출성장이 수반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지수는 당분간 20일선(2015선) 중심으로 횡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배 연구원은 "대외변수와 실적시즌 돌입에 따른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면서 우리증시는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