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견 주택업체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문경)는 이달 회원사가 총 1만8917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3670가구) 대비 415% 증가한 수치다.
전체 회원사 중 30개사가 31개 단지를 분양한다. 분양시장이 살아나자 회원사들이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게 주택건설협회 설명이다.
서울에선 제이피홀딩스가 금천구 독산동에서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를 분양한다.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며 총 1057가구 규모다.
인천에선 리바이브가 서구 청라국제신도시에서 ‘청라제일 풍경채 2차 에듀&파크’를 분양한다. 제일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며 1581가구로 조성된다.
디에스디삼호와 청담은 경기도 광주 태전동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1·2차’(3146가구)를 선보인다. 전용면적이 모두 85㎡ 이하다. 우미산업개발은 용인 처인 역북동 C블록에서 ‘용인역북 우미린 센트럴파크’(1260가구)는 분양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