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광질환을 방치할 경우 전신 감염, 콩팥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방광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50%가 앓고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방광 질환 인 요실금.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흐르는 요실금은 원인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그 중 가장 흔한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 재채기, 웃음 등으로 복부에 압력이 가해져서 소변이 새는 증상. 또, 소변이 급히 마려워 화장실 가기도 전에 소변이 나오는 절박성 요실금이 있다. 요실금과 함께 여성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방광질환 중 다른 하나가 바로 방광염이다.
방광염은 장내세균이 역류해 들어가는 것이 흔한 원인이 되는데,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항문과 요도의 길이가 가까워 장내 세균이 역류하기 쉽다. 방광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방광염을 오래 앓아 재발성 방광염이 만성화되면 완치가 불가능한 간질성 방광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노화로 인해 호르몬과 신경계에 변화가 생겨 발생하는 전립선 비대증은 여러 배뇨 장애를 일으키는데. 소변을 자주 보게되는 빈뇨, 소변 줄기가 가늘고, 배뇨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 심할 경우에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 혹은 소변을 보기도 전에 흐르는 절박성 요실금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젊어서 술, 담배를 즐긴 중년 남성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
전립선 비대증을 방치해 방광이 계속 비대해질 경우, 그 압력이 콩팥으로 전해져 콩팥병 등 심각한 합병증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전립선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식품과, 피해야 할 식품은 무엇일까?
부끄럽다는 이유로 감추고 방치할 경우 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광 질환의 원인 및 치료법은 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