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비밀' 98회 신소율, 양육권 포기 각서 사인…김흥수 품에서 눈물
[뉴스핌=대중문화부] '달콤한 비밀' 신소율이 양육권 포기 각서에 사인을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98회에는 한아름(신소율)이 필립(양진우)의 제안대로 양육권 포기각서에 서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필립은 아름에게 "내가 간이식을 할 경우 양육권을 포기하라"고 제안했고, 아름은 힘들게 결정을 내렸다. 사랑하는 딸을 살리기 위해 양육권을 포기하기로 한 것.
이후 필립과 만나 양육권 포기 각서에 서명을 하겠다고 말한 아름은 "대신 두달만, 아니 한달만이라도 우리 티파니 회복 될때까지 내가 데리고 있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필립은 "그런 구차한 부탁 하지 말라. 수술 끝나자마자 바로 미국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후 아름은 성운(김흥수)의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중에 티파니가 찾아와 자길 버렸다고 원망하면 어떡하냐"고 힘들어했다. 성운은 "당신 마음 어떨지 내가 다 안다고 할 수 없겠지만, 당신 좋은 엄마다. 티파니가 당신 원망하면 내가 다 말해줄게. 네가 티파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티파니를 보내는 게 얼마나 힘든 결정이었는지"라고 아름을 다독이며 아픔을 나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