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출시 나흘만에 한도 20조원을 모두 소진한 안심전환대출 추가 판매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 농협본사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추가로 공급하는 20조원은 기본적으로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갚고 있는 은행 대출을 대상으로 하는 등 대상, 요건, 취급 금융회사 등 취급조건이 기존 지원분과 동일하다.
신청이 20조원을 넘지 않는 경우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이의 신청을 승인한다. 다만, 신청이 20조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주택가격이 낮은 대출 신청부터 배정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금융위원회는 "국민들이 부채구조를 개선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하는 높은 수요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추가 공급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