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엑소 수호의 꼼꼼하게 필기된 취재수첩이 공개됐다.
KBS 2TV 취재 예능 '두근두근 인도' 측에서 30일 엑소 수호의 취재수첩을 공개했다. 취재 열기에 빠진 열혈 수호의 모습과 함께 깨알같이 작성된 취재수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호의 취재수첩은 상상 이상의 꼼꼼한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깨알 디테일이 살아있어 눈길을 끈다. 수호는 취재수첩에 다양한 코드 정리부터, 날짜 별로 날씨까지 빼놓지 않고 그림 등으로 위트있게 작성했다. 뿐만 아니라 '밑줄 쫙~ 별표 세 개!"가 빠짐없이 삽입돼 취재 집념을 단단히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꼼꼼하게 작성한 취재수첩은 당연하게도 수호의 보물 1호. 다른 멤버들과 달리 수첩을 자신의 애인이라도 된 듯 항상 품고다녀 '취재수첩 마니아'로 불렸다는 후문이다.
'두근두근 인도' 제작진은 "수호는 촬영 때마다 취재수첩을 가장 잘 활용하는 멤버였다. 모든 상황을 세세하게 필기했다"며 "촬영이 끝나고 취재수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 디테일에 모두 놀랄 정도였다. '두근두근 인도' 5인방의 취재열정이 고스란히 담길 본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두근두근 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취재 여행기로 내달 10일 저녁 9시30분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