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안녕하세요'에 가수 백지영, 가인, 허각, 송유빈이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명품 가수 4인방 백지영, 가인, 허각, 송유빈이 출연해 다양한 고민을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는 임신 9개월 차인 만삭의 아내가 고민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그는 시도때도 없이 장난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며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뀌고, 출산 한 달을 앞두고 요가를 하고 있는 아내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물구나무까지 세운다. 이러다 진짜 사람 잡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이라면 죽고 못 사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도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남편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만큼이나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만, "자기 애라면 깜찍해 죽는 남편을 보면 정말 끔찍해 소름이 돋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아이의 침도 먹고, 코도 먹고, 심지어 아이의 응가까지 맛본다며 너무 더럽다고 전한다.
마지막 고민 사연의 주인공은 중학교 2학년 여학생으로,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 다른 '이것' 때문에 힘들다고 밝혔다. 학교에서는 친구들, 후배, 선배까지 찾아와 쳐다보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불량하도 욕까지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 사연들은 지난 주 2승을 차지한 새 옷은 절대 안 입는 쇼핑광 남편 때문에 고민인 '내 남편의 쇼핑법'에 도전한다. 과연 3승을 차지할 수 있을 지, 새로운 사연이 1승을 차지할 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 송유빈, 가인, 허각이 각각의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는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