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재고주택과 재건축 가격 상승세가 지속돼 주택관련 건설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된다고 전망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있어 주택시장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오는 4~5월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물량도 늘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난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006년 이래 최대 규모며 3월 4주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전국은 0.13%, 서울은 0.11% 올랐다.
박 연구원은 “다만 거래량이 늘고 있지만 가격 상승폭은 지난 3주간 줄어드는 추세로 전환됐다”며 “이는 실수요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상승률이 시점에 따라 조정된다는 의미로 지난 폭등기와는 패턴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