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되는 MBC '장미빛 연인들' 48회에서는 한선화(백장미 역)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장미빛 연인들' 방송에서 백만종(정보석)은 구청장 단선 축하 자리에서 장미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전화를 받게된다.
박차돌(이장우) 역시 장미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응급실에서 의식을 못차리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장미야, 절대 너 혼자 두지않을게. 그러니까 눈 좀 떠"라며 눈물을 흘린다.
정신을 차린 장미는 "오빠‥"라며 차돌의 모습이 눈물을 흘리고, 차돌 역시 "앞으로 어디가지 말고 내 옆에 있어. 나 다신 너 안보낼 거야"라며 두 사람의 재회를 예고했다.
반면 차돌과 장미의 모습을 본 만종은 분노하며 헤어지라고 소리치지만, 장미는 "저 이제 초롱이 엄마로 차돌오빠랑 살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특히 고연화(장미희)는 승현(이해우)의 모습에 "나 사실은…(승현이가)이상하게 남같고,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라며 혼란스러워 한다.
또 시내(이미숙)과 남편 영국(박상원)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다시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하며, 시내를 다시 밀어내기 시작한다.
자신의 집앞에서 연화를 본 시내는 그를 부축하려 하지만, 오해가 깊어진 연화는 시내를 밀어내고 이 모습을 본 차돌은 "지금 뭐하시는 짓이에요!"라고 소리친다.
차돌의 손을 뿌리치던 연화는 그의 손목에서 떨어진 장명루를 발견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인 '장미빛 연인들'은 2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