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실종느와르M' 첫 방송에서 강하늘이 완벽 사이코패스로 변신한 가운데 김강우가 살인을 예고한 그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28일 첫방송된 OCN ‘실종느와르M’에서는 사형수 이정수(강하늘)와 전직 FBI 출신 형사 길수현(김강우)가 만났다.
이날 '실종느와르M' 이정수는 FBI를 나온 뒤 휴식을 취하던 길수현을 사건 현장으로 불러들였다. 이정수는 자신이 죽이고 있는 희생자의 정보를 적은 뒤 '길수현 형사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특수실종전담반에 편지를 보냈다. 수현은 의지와 상관없이 팀에 합류해야 했다.
길수현과 오대영(박희순)은 힘을 합쳐 이정수가 노린 실종자가 작년 겨울 회사가 부도난 신사장이란 사실을 알아냈다. 이정수는 길수현에게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장소를 알려줬다.
그러나 그가 건넨 주소엔 트릭이 있었고 길수현은 빨리 알아내지 못했다. 다시 정확한 장소를 찾아 달려갔지만 이미 실종자는 독극물로 사망한 상태였다. 4분이 늦어 죽음을 막지 못한 것.
그간 풋풋한 고등학생이나 남자다운 직장인 등 깔끔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강하늘은 이정수 역으로 섬뜩한 사이코패스로 변신했다. 그는 이번 연기 변신으로 소름끼치는 살인마 역할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실종느와르M'은 전직 FBI 수사관이었던 천재 형사와 20년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가 함께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