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드라마 스페셜 '머리 심는날'이 27일 전파를 탄다.
20대 백수이자 탈모까지 겪고 있는 슬픈 청춘 변인범(최태환)은 모발만 있으면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라는 생각에 모발이식을 간절히 꿈꾼다.
어느날 여자 친구 회원에게 이별 통보를 받던 중 자신의 꿈을 이뤄줄 돈다발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으로 막이 오른다.
'머리 심는 날'은 드라마스페셜 '액자가 된 소녀'와 '천상여자'에 참여한 유종선이 연출을 맡았고 백은경이 집필했다. 27세 취업준비생 변인범 역할의 최태환과 25세 취업준비생 봉화원 역의 하은설, 18세 학생 박기호 역에 장성범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한위, 윤예희, 지대한, 이칸희도 출연한다. '드라마스페셜 머리 심는 날'은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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