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남광토건은 27일 자본금 전액잠식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남광토건은 지난 1월 인가된 변경 회생계획에 따라 법원의 허가를 받아 8대 1의 무상감자를 실시하고, 3893억800만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본금의 전액 잠식 해소 입증을 위해 지난 1월 22일 기준일로 외부감사를 받았다.
남광토건 측은 "외부감사결과 자본총계가 1118억9700만원 증가했다"며 "지난 1월 22일 현재 자본총계/자본금비율(비지배지분 제외)이 131.1%가 됐으므로 자본금의 전액 잠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