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5년 지표물 15-1 금리가 전장대비 1.8bp 하락한 1.852%를 기록했다. 반면 직전 지표물이자 6월만기 3년 국채선물 바스켓종목인 14-4 경과물은 어제보다 1bp 떨어진 1.860%를 기록했다.
만기는 14-4가 2019년 9월10일 15-1이 2020년 3월10일로 14-4가 15-1보다 6개월 빠르다. 이같은 만기효과로 인해 통상 경과물 금리가 지표물보다 높은게 통상이다.
다만 이달 신규발행이 이뤄진 15-1의 경우 입찰과 비경쟁인수, 교환에도 불구하고 발행물량이 2조6070억원에 불과한 반면, 14-4는 11조5640억원으로 풍부한 편이다. 아울러 외국인이 이날 15-1로 매수를 1500억원어치나 집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은 “외국인이 오전에 15-1로 500억원어치를 매수한데다 장막판 1000억원어치를 더 샀다”며 “15-1 물량이 적어 금리역전 현상은 다음달 입찰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