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NH투자증권은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무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과 보통주 1주당 160원의 현금배당 등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오전 9시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 열린 정기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30여분 만에 속전속결로 통과됐다.
우선 NH투자증권은 보통주 주당 160원, 우선주 210원의 현금배당 결의와 지난해와 같은 40억원의 이사 보수한도,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과 관리, 금지금 및 은지금의 매매 및 중개의 겸영업무 추가 등을 승인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원규 사장은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도입해 고객과 회사의 이익을 일치시킬 것"이라며 "과거처럼 거래 횟수에 연동해 수수료 수익이 생기는 영업에서 벗어나 자산배분 전략에 근거한 포트폴리오 관리로 고객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 "업계 1위의 자기자본을 활용해 자기자본투자와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금융(IB) 부문 위상도 높이는 한편, 증권업계 최초로 헤지펀드 운용업에 진출해 기관투자자와 고액자산가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