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용감한 가족' 박명수가 괴로움에 빠졌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 박명수와 박주미의 모습이 담긴다. 이 가운데 박명수가 진심으로 멘붕에 빠져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박명수는 박주미를 가상의 아내로 맞이한 순간부터 실제 부인의 반응을 예상하며 안절부절 못했다. 박명수는 과거 부인이 "김성령, 박주미만은 안 된다"는 경고를 했다는 말을 떠올리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박명수의 실제 이상형이 바로 김성령과 박주미였던 것.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이상형을 부인으로 맞이하고, 설상가상 깊어져가는 로맨스에 그의 걱정 역시 몇 배로 늘어날 수 밖에 없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박명수가 "난 집에 가서 죽었다"라는 폭탄 발언을 할만큼 화끈했던 박주미와의 데이트는 과연 어땠을 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씨엔블루 민혁, AOA 설현 6명의 가상 가족이 라오스의 소금 마을 콕싸앗에서 현지사람들과 이웃이 되어 살며 행복의 비밀과 소통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명수와 박주미의 데이트는 27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